DCS-19L 출시

소형 건식 장비 판매중!

저희 하이테크디젤은 클리닝 장비를 자체 연구개발/생까지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DCS-19L 은 소형 건식장비로 1.5톤 미만의 차량에 장착된 DOC/DPF/SCR을 클리닝 할 수 있습니다. 건식으로 PM을 태운 후 공압 혹은 수압으로 털어낼 수 있는 기능까지 모두 갖춰진 만능 DPF 클리닝 장비입니다.

DPF 건식 클리닝 장비

유럽연합(EU)이 도입한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단계의 명칭. 1992년 EURO 1에서 출발해 2013년 유로6까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왔다. EURO 6 기준에 의하면 대형경유차의 경우 질소산화물(NOx)을 EURO 5 단계(2.0kWh)의 1/5 수준인 0.4gkWh까지만 허용한다. 이 기준은 2015년부터 국내 디젤 신차에도 도입된다. 버스와 덤프트럭 등 대형 상용차는 1월부터, 포터 같은 중소형 상용차와 승용차는 9월부터다. 

유로6는 유로5에 비해 대형 상용차에 대한 배출가스 기준이 엄격해졌다. 대표적 기준인 질소산화물(NOx)은 유로5 2g/㎾h에서 유로6 0.4g/㎾h로 허용치가 내려간다. 승용차도 NOx 기준이 0.18g/㎞에서 0.08g/㎞로 50% 이상 강화된다.
유로6 기준을 맞추려면 신형 엔진을 장착하거나 별도의 공해저감장치를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에 요소수 장치가 추가 되어 SCR 촉매가 장착되었다. SCR이란 선택적 환원촉매로 화석연료의 사용에 따라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예: NO, NO2 등 통칭 NOx, 산성비, 광화학적 스모그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유해물질)을 대기중으로 배출되기 전에(배출후단에서) N2와 O2 등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전환시키는 역활을 한다.

이에 발맞춰 DPF 뿐만 아니라 SCR까지 클리닝 할수 있는 건식클리닝 장비가 출시 되었다.

골고루!

 DPF 버닝시 담채에 얼마나 골고루 열이 전도되느냐가 핵심이다. DCS-19L 은 불꽃으로 DPF를 태우는 것이 아닌 열기로 DPF를 태워 담채가 고르게 버닝된다.

간단하다! 쉽다! 작다!

장비의 사이즈가 컴팩트하며, 이동식이고, 작동방법 또한 간단하다.

계속해서 추가되는 DPF에 맞춰 아답터 또한 개발되고 있으며, 네이버 밴드를 통해 DPF 진단, 클리닝 방법 등 정보를 활발히 공유, 교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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